중산층의 전세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이 4월 안양에 처음 공급되어 평균 경쟁률 26.8대 1(LH 집계 기준)로 마감됐다.
공공전세주택은 LH, SH가 도심에 신속히 건설 가능한 오피스텔, 다세대 등 신축주택을 신축매입약정 방식으로 매입해 ‘전세’로 공급하는 유형이다.